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실제 대화 흐름을 보면 AI 챗봇의 역할이 더 명확해집니다. 두 가지 시나리오를 예로 듭니다.
시나리오 1 — 절차 문의(AI가 바로 처리)
방문자: “상담부터 시술까지 보통 며칠 걸리나요?” → AI: 홈페이지에 게시된 절차 안내 페이지를 근거로 대략적인 기간과 절차를 안내하고, 해당 페이지 링크를 함께 보여줍니다.
시나리오 2 — 가격 문의(담당자로 인계)
방문자: “이 시술 정확히 얼마예요?” → AI: 정확한 견적은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을 안내하고, 담당자 상담 연결 버튼을 함께 제시합니다. 확정 금액을 단정하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.
시나리오 3 — 외국어 문의
방문자(영어): “Do you have English-speaking staff?” → AI는 언어를 감지해 영어로 답하고, 다국어 상담 가능 여부와 담당자 연결 방법을 안내합니다.
공통 원칙
세 시나리오 모두 “사이트 콘텐츠 근거 + 확정 답변은 담당자에게”라는 같은 원칙을 따릅니다. 이 설계 이유는 AI가 병원 정책을 잘못 안내하면?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.